블로그 이미지
규미

Rss feed Tistory
Widows 2012. 1. 5. 11:21

윈도우 정품인증 IP

IP : 65.55.52.62
PORT : 80, 443

refernce
http://support.microsoft.com/kb/291983/ko
 
 
,
Linux 2011. 12. 22. 16:57

Nginx

Nginx?
Nginx는 HTTP, 리버스 프록시 , IMAP/POP3 프록시 서버 기능을 제공하는 고성능의 서버

Apache와 비교
nginx 는 비동기 이벤트 기반 Apache는 프로세스 또는 쓰레드 기반 
 
Apache 프로세스가 blocking 될 가능성 존재
nginx은 하나의 쓰레드에서 이벤트를 처리로 blocking 될 가능성 없음. 이로 인한 적은 자원(cpu, mem) 사용 

모니터링 요소
CPU, MEM

튜닝
nginx.conf 파일 설정을 통한 튜닝(프로세스 수), 속도제한

,
성능평가 2011. 12. 22. 16:49

프로세스 모니터링

top -p pid 하여도 되지만 top에서 awk로 필드를 가져오기가 힘들다. 또 Process가 종료 되었다 다시 뜨는 경우 PID값이 변하여 경우 추적이 힘들다.

간단하게 쉘로 짜보았다
pstat.sh
PID=$(ps -ef |grep $1 | awk '{print $2, $8}' | grep $1 |awk '{print $11}')
pidstat -u -p $PID | awk '{print $7}'
pidstat -u -p $PID | awk '{print $8}'

실행
sh pstat (프로세스 이름)
sh pstat python 
,
Linux 2011. 12. 22. 13:23

Sequential and Random I/O

http://usenix.org/events/fast04/tech/full_papers/radkov/radkov_html/node14.html

i
SCSI와 NFS의 sequential 과 random I/O 비교

결론은 당연하겠지만 Sequential이 빠르다. 
,
Linux 2011. 12. 22. 10:28

Tomcat Performance Tuning

,
Linux 2011. 12. 21. 17:49

NFS Lock

NFS의 동기화 시 많은 사용자들이 동일한 파일을 쓰게 된다면 Lock이 발생 
즉 Lock이 풀릴때 까지 NFS로 마운트된 I/O는 대기상태

http://lhb.kr/entry/NFS%C0%C7-locking-%B9%AE%C1%A6
,
끄적거림 2011. 12. 21. 11:28

다름을 인정하는 자세를 갖춰라

 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름과 인정이다.
우리는 틀리다와 다르다를 잘 구별하지 못한다. 영어로 different와 wrong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쉬울 것이다. 그리고 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상대방을 인정한다는 것이다. 나와 다른의견 다른 생각을 가졌어도 일단 듣고 판단하는 것이다. 왜 이 문장이 중요하냐면 커뮤니케이션이다.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고는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가 없다.

 또 하나 덧 붙이자면 프랑스에는 똘레랑스 라는 것이 있다. 사전에서는 관용으로 되어있지만 본디 뜻과는 틀리다.우리나라에는 똘레랑스로 대채할 수 없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. 무튼 각설하고 똘레랑스는 상대방을 인정한다는 것이다. 홍세화씨의 "나는 빠리의 택시운전기사"를 읽어보기를 추천한다.  
,
끄적거림 2011. 12. 21. 11:26

오늘이 어제와 같으면 다른 내일은 기대할 수 없다.

말 그대로다 어제와 오늘이 똑같다는 것은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.
변화가 없는 상황에 무엇이 더 나아지길 기대하는 것은 가뭄에 콩나는 것을 바라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.

잡스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좋았던 점이 있다면 변화를 추구했다는 것이다. 즉 다르게 생각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지금 시대의 경쟁력이 아닐까 한다.
,
Linux 2011. 12. 21. 11:25

KVM Gigabit 활성화

,
끄적거림 2011. 12. 21. 11:24

"사고하는 것은 능동성의 근원이며 창조의 원천이다."

"사고하는 것은 능동성의 근원이며 창조의 원천이다." -박경리-

이 말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.
창조적이며 능동적인 인재를 원하는 현재의 기업상과도 가장 잘 부합되는 말이라 생각한다. 즉 현재 기업이 원하는 것은 사고하는 인재라는 것이다. 
,
TOTAL TODAY